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시간인 초고속으로 흐르고 중간 중간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
헛되이 보내버리는 시간이 많아지기때문에 갑작스럽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.
2017년에 들어와서 공부만 놓고 본다면
1. Spark 스터디 참여 ( 2번 발표 )
2. JPA 스터디 참여 ( 1번 발표 )
3. Java 8 스터디 참여
4. 루씬 참여 3월~ 5일 종료예정
- 루씬을 공부한건 내 개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
폭을 넓혀가고 있다
목표
4 월달에는 Spring4 스터디가 예정되어있고
5월달에는 루씬을 쭈욱 이어갈것이고
6월달에는 Solr 랑 Elastic Search 중 하나를 시작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.
그리고 회사에서 서비스 개편들어가기때문에 바빠질것 같은데..
개인적으로 몇권의 책을 더 보고자 한다면
1. 클린코더,
2. Hbase
3. 조엘온 소프트웨어
4. Effective 자바
5. 머신러닝에 대해서 조금 깊게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
사실 알고리즘을 꾸준히 더 공부를 하고 싶긴 한데..
올해는 알고리즘보단 서비스를 꾸리기 위한 지식의 폭을 조금 더 넓혀볼 예정이다.
요즘 쉬는날이 없이 공부를 하지만..
알아간다는 즐거움은 날로날로 증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