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uly 21, 2019

오랫만에 쓰는 일기

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잡담이다. ㅎ

어제는 꿈을 꾸었는데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알고리즘 문제가 나왔다.
이런~ 꿈속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것은 처음이었다.

문제

1, 2, 3   ( 2개  )  81, 91 이런 문제였던것 같다. 123과 81, 91 사이에 나올수 있는
(2개에서) 숫자의 경우의 수가 몇가지인가???
(단 정렬된 구조이며, 숫자가 중복이 가능하다 )

이 문제가 나왔네.. 이 문제는 나의 기억이 만들어낸 문제인가? 아니면 화가나 음악가들은 꿈속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것중의 하나인가?


(근황)
- 요즘 애들보느라 너무 공부를 안한다. 핑계인가? 놀고싶어서인가?
- 오늘 월요일아침 출근길에 문뜩 내가 살아있고 숨쉬고 있음을 느꼈다.